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비 1억원 확보 대가야의 소리 가야금, 마당놀이 ‘풍동전’ 해외공연
고령군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19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사업은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의거,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전국 8개 시군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고령군이 선정됐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소리 가야금, 마당놀이 풍동전이라는 주제로 2014년 동서양 경제·문화교류MOU를 체결한 바이올린의 도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우리의 대표 현악기인 가야금 연주와 마당놀이 풍동전 공연 등을 모티브로 공모 신청했다. 이번 선정으로 하반기 이탈리아 크레모나시를 방문 공연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찬란한 고대왕국 대가야 문화의 대표 격인 가야금과 전통 마당놀이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문화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