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311명의 대원, 153 마을에서
고령소방서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과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강원도 산불화재 등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고 있어,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고령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11명은 고령군 153개 마을담당자로 산불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는 2019년 4월~5월, 11월~12월 기간 중 의용소방대원이 마을당 3~4명이 지정돼 각 마을을 순회하며 산불예방 홍보방송 및 농산물 부자재, 쓰레기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 및 예방순찰을 하는 제도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올 한해 고령군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