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반수, 접장 위업 기리며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상무사 기념관에서 지난 7일 기관 단체장 및 회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춘계 향사(享祀)가 제향(祭享)됐다. 이번 상무사 춘계 향사에서는 백운학 상무사 반수를 초헌관으로 아헌관에 권춘궁(재향군인회 회장), 종헌관에 박경용(상무사 원로회원)이 맡아 상무사 기념관에서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상무사 향사는 150여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조선부보상단의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반수와 접장들을 위한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3월3일과 9월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고령상무사 백운학 반수는 제례 후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반수, 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 상인의 역사와 상인 정신을 전승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