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우리복지시민연합 성명 발표
지역 A요양원의 원장과 요양보호사 등이 80대 입소자를 폭행하는 CCTV가 공개되어 사회적으로 큰 충격(본지 311호 보도)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회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사무처장 은재식)이 노인 학대 요양원의 인권유린과 비리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난 18일 고령 노인 학대 요양원의 인권유린과 비리를 철저히 수사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경찰의 CCTV 분석에 보호자나 전문가들의 참여를 보장해 인권유린 의혹을 처음부터 철저히 분석하여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경찰은 폭행 은폐와 횡령 등 각종 시설 운영비리 전반에 대해 철저히 수사와 함께 경상북도와 고령군은 인권유린과 비리가 드러나면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한편 경찰은 원장과 요양보호사를 입건하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대표이사를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은 또 다른 폭행 의혹 등 상습적인 폭행이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내부 CCTV 한 달 치 기록을 분석하고 있으며, 장애인 입소자 후원금 갈취와 기부금 영수증 부정발행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