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성숙된 소방안전의식 요구
고령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 중 부주의로 의한 화재 위험성 경고 및 피해 저감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지난 한 해 동안 군 관내에 10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47%), 전기적 요인(23%), 기계적 요인(1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미 준수 등 관리 소홀이 대부분으로,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화재발생 요인을 점검·제거하는 성숙된 소방안전의식이 요구된다. 최근 강원도 산불에서 볼 수 있듯이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불티가 주택 및 산으로 날아가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다. 이에 고령소방서는 군민들에게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