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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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도서관이 제55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다산도서관 로비 1층에서는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러시아 그림책 100여권을 만나보는 전시가 마련됐고, 2층 로비에서는 수집가 양해남 씨의 한국영화 포스터 컬렉션 ‘영화의 얼굴’ 전시전이 열렸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으로 21일 ‘도서관에서 만나는 꿈쟁이 아저씨의 벌룬·버블쇼’ 공연과 도서관 야외마당에서는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또 읽어주는 그림 책 ‘더 책’ 체험 부스에서는 더 책을 접한 후 뽑기 이벤트가 있었다. 이밖에 노란 앞치마를 입고 어린이 자료실 이용자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일사서 체험, 2018년도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대출정지 회원 면제 이벤트, 영화 상영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다산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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