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이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와 조리종사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식중독 없는 안전한 고령급식을 위한 학교 식생활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윤석찬 교육장과 이경 교육지원과장이 3식 학교인 대가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고령중, 고령초, 고령고, 성산초 식생활관을 방문해 안전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실 청결 상태, 조리 과정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정성을 다하여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는 조리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이외에도 고령군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학부모,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을 운영해, 학교급식 검수 및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전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급식현장을 모니터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