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초등학교(교장 진상배)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장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성과 중심으로 되어가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보다는 학생들은 학업으로, 어른들은 바쁜 일상에 쫓겨 각자 혼자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 결과 가정에서 이루어지던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이 소홀해지고 있어 가정에서 소홀시 되는 밥상머리 교육을 학교에서 실천해 사랑과 인성을 키우고 이것이 가정에도 파급되어지는 효과를 기대한다. 밥상머리 교육에 참가하였던 학생들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가 무척 설레고 기대되는 체험이 됐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니 식사예절도 배우게 되고 최근 고민거리도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으며 할 때마다 재밌고 즐겁다”고 말했다. 진상배 교장은 “앞으로도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화로 즐거운 학교생활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선생님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밝은 아이로 자라 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