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창 49주년 새마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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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회가 주관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29일 주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인탁 고령역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상주·의성·성주·칠곡군 새마을회장과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의 기념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및 지도자 화합행사 등을 통해 새마을가족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정해광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하면 된다’는 정신을 일깨웠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마을운동이 앞장서고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서로 격려하자”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린 손길이 지역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앞으로 다양한 봉사와 환경운동을 통해 살고 싶은 고령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새마을 가족들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결의했다. 한편 이규용(운수), 임순자(성산) 회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신순조(우곡) 회원이 도회장 표창을, 김민재 대가야읍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서기순 이사와 정재근(대가야읍), 정갑열(대가야읍), 이정운(덕곡), 김갑선(덕곡), 김영일(운수), 문말자(운수), 신기원(성산), 이경자(성산), 제종하(다산), 이순자(다산), 권옥출(개진), 이정순(개진), 전종섭(우곡), 최갑순(우곡), 김한태(쌍림), 김을조(쌍림), 유갑연(운순), 곽영숙(우곡) 회원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나영완(다산), 황점순(쌍림), 신미영(대가야읍) 회원은 군의회 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