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덕천군파 생리(송골)종중 한마음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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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생리에 세거하는 전주이씨 덕천군파 생리 종중(회장 이용범) 한마음 단합대회가 지난달 27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지의 경향각지에서 140여명의 종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명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고령분원장, 노기근 전 고령향교 전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개진분원의 전 이석홍·이장우 회장, 강윤득 현 회장, 박성식 개진 면장, 이윤종 전 개진면 체육회장, 이석채 정종대왕 오왕자 봉성회(의평군파)이사 등 내빈 및 주민들을 초청해 종원 간의 우의와 화합,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비슬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는 이판술 종중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 및 종원 간에 인사,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종중 이사 소개, 숭조돈종 복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범 회장은 참석한 종원과 내빈들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덕천군의 유지인 호학숭례(好學崇禮), 적덕(積德), 충효(忠孝)를 바탕으로 우애(友愛)와 화합(和合)을 집안의 지표로 삼도록 가르치셨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앞으로 종중의 단합과 우애를 더욱 다지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2부에서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종원 간에 우의와 친교를 다지는 노래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