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잔치 병행, 소통·화합 장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5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경로잔치 병행, 소통·화합 장소 운수면 하법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7일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내빈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법리마을 경로잔치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하법경로당은 대지면적 200㎡(60평), 건축면적 68.4㎡(20평)의 단층 건물로 총사업비 1억6천7백만원을 군으로부터 보조받아 지난해 11월에 착공했다. 이날 이무영 하법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로당 건립에 도움을 주신 곽용환 군수님 이하 많은 분들께 마을 주민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은 물론, 주민들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하법경로당 건립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노인회를 격려하면서 “오늘 준공이 있기까지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축된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