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령 일반산업단지 내 무계리를 박곡리로 변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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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령 일반산업단지 내 무계리를 박곡리로 변경
고령군이 행정구역 경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대가야읍 장기리와 내곡리, 개진면 반운리 등 2개 읍면과 3개리로 이루어져 있는 개진논공단지 내 행정구역을 대가야읍 장기리로 편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입주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구역 경계변경은 지난 2월 개진논공단지 화재사고로 인한 개진논공단지운영협의회가 행정구역 일원화를 건의했고, 4월에 입주업체들의 의견이 군에 제출됐다. 현재 개진논공단지 전체 면적은 141,010.1㎡으로 대가야읍 장기리 34,751㎡이고 내곡리는 50,129.1㎡이다. 개진면 반운리는 56,130㎡이다. 변경대상은 내곡리 1142번지 외 28필지이고, 개진면 반운리 740번지 외 18필지이다. 그러나 개진면 반운리 일부가 대가야읍 장기리 편입에 대해 반운리 주민들과 금천청년회에서 면 규모 축소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군은 주민의견 및 의회 의견을 수렴하고 조종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성산면 박곡리와 무계리 일부에서 조성 중인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내 행정구역 경계 변경도 추진되고 있다. 이 역시 입주기업체의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을 위한 것이다. 군은 전체면적 752,858㎡ 가운데 무계리 169-39번지 외 137필지(149,208㎡)를 박곡리로 편입해 경계를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