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부문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공공근로사업은 21개 사업장에 80명을 선발해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 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개 사업장에 11명을 선발해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고령군 거주자로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공공근로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령군청 일자리공동체담당(☎ 950~6583)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지자체역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