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깨우기 위한 금연 캠페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앞둔 지난달 29일 오전 대가야시장 상설무대에서 고령군금연협의체 위원, 자율방범대원, 헬시하트 걷기회원, 고령초등학교, 쌍림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흡연자의 금연본능 깨우기’라는 주제로 금연 홍보캠페인을 펼쳐졌다. 캠페인은 고령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세계 금연의 날 의미를 알리고,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시장길을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을 가졌고, 금연관련 홍보물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등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령초등학교와 쌍림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함께 캠페인을 참가해 학생들의 흡연을 예방함과 동시에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세계 금연의 날 행사와 병행,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가져 고령역 유치 염원을 기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