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구 도시민 초청, 귀농∙귀촌 체험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촌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을 위한 제7기 고령군 귀농·귀촌투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17년도에 이어 올해 다시 재개한 것으로 올해는 상하반기 2회 진행된다. 귀농·귀촌투어는 귀농 및 귀촌을 꿈꾸는 대구시민 대상자 43명이 지난 5월28일 고령을 방문해 추진,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향후 제2의 인생으로 농촌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대구 도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고령군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정책 설명과 현재 고령에서 새롭게 시작한 열대작물 한라봉 수확 농가를 방문. 고령의 새로운 작물 시대가 열렸음을 확인시켜 줬다. 표고(송고)버섯농가, 딸기농가, 애호박, 무화과 등의 재배농가 견학, 귀농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 8시간 과정이며, 귀농에 성공한 농장 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투어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해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