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고수 200여명 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과 (사)대한장기협회 고령지부(회장 지재삼)가 지난 1일 군 노인회관에서 제1회 고령군민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전통문화인 민속장기의 보급 및 계승은 물론 읍면의 장기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노인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단판승부로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장기는 예의와 품성을 가르쳐 주는 전통 민속놀이로 민족정신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승리보다 예를 중요시하는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회결과 일반부 우승은 김무웅(대가야읍), 준우승 박선우(쌍림면), 3위 박규현(다산면), 4위 김동춘(대가야읍) 씨가 각각 차지했다. 노인부 우승은 김갑준(대가야읍), 준우승 김종원(쌍림면), 3위 김치선(대가야읍), 4위 임치조(운수면) 어르신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