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운교류센터 준공식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5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달 반운교류센터 신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곽용환 군수, 박정현 도의원, 배효임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반운교류센터 신축공사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추진한 ‘반운리 시군 창의사업’으로, 부지면적 476㎡(약144평), 연면적 198㎡(약60평)의 2층 철근콘크리트조로 사업비 7억6천7백만원을 투입해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 되어있던 기존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고 편의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주민의 안식처로 바뀌게 됐다. 경로당, 문화쉼터, 회의실 및 교육 공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득 반운리 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반운교류센터 건립에 도움을 주신 곽용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반운교류센터 신축을 계기로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은 물론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다목적 마을회관으로 지어진 만큼 편의시설을 알차게 사용하고,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될 반운교류센터을 통해 한층 더 단합되는 반운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와 당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