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기생활체육, 19개 시군 600여명 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5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제4회 경상북도지사기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도내 19개 시군 6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동호인 화합과 저변확대,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영필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항상 예의와 질서를 지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기 바라며, 동호인간 우위와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고,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은 2009년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한 후 도지사기 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 숨 쉬는 고령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경주시가 우승을 차지했고,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1위는 김경조(고령군), 2위에 조민남(고령군), 3위는 김광자(영천시) 선수가 차지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