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세 1만7천여건, 18억7천여만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2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지난해 12월 말 현재 고령군 관내 지방세 체납은 총 3만3천661건에 24억1천3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고령군의회에 제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체납액 가운데 도세가 1만6천272건에 5억5천1백만원이며, 군세는 1만7천389건에 18억7천2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세 가운데는 취득세가 40건에 2억8백만원으로 체납액이 가장 많고, 지방교육세가 7천196건에 1억4천6백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지역자원시설세가 277건에 2천만원, 등록면허세가 160건에 2백만원이며, 지난년도 수입은 8천599건에 1억7천5백만원이었다. 군세 가운데서는 지방소득세가 265건에 4억2천3백만원으로 체납액이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세가 3천824건에 3억9천9백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재산세와 주민세가 각각 2천157건에 1억2천1백만원과 1천850건에 3천3백만원이었으며, 지난년도 수입은 9천293건에 8억8천6백만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기준 군 관내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은 총 29명에 7억8천4백만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11명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