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곡초, 도동서원 선비문화체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2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박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 전교생이 옛 선비의 가르침과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바른 인성과 참된 마음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일 대구시 달성군 도동서원에 선비문화체험을 했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고령군 개진과 마주한 곳에 위치한 도동서원 탐방을 통해 서원의 기능과 구조를 알고, 김굉필 선생의 삶과 교육기관으로서의 서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됐다. 서원 앞의 400년 된 은행나무를 보며 도동서원의 세 가지 보물을 찾아다니던 박곡의 어린 선비들은 선비의 삶에 대해 알아보았고, 고누를 통한 전통놀이 체험, 비봇(BEE-BOT) 놀이 코딩교육 등으로 미래사회 대비한 역량을 강화하는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