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대가야장날 문화의 거리에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군민의 문화적 관심을 충족시키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고령 4·9 버스킹 첫 공연이 지난 14일에 문화의 거리(보건소 앞 공연무대)에서 펼쳤다. 버스킹은 이달부터 10월까지 4와 9로 끝나는 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7월과 8월은 혹서기로 인해 공연을 하지 않는다. 행사는 버스킹, 문화예술 체험, 프리마켓 등이 주 내용이다. 버스킹은 어쿠스틱, 7080 통기타, 마임+무언극, 국악밴드, 색소폰, 관내 청소년 댄스동아리 등이 참여하며,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3개팀이 공연을 펼쳤다. 문화예술 체험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티셔츠그림그리기 체험, 신비한 마술종이 슈링클스 체험, 전통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 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 어른들을 위한 색깔 있는 악세사리 체험,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체험 등을 즐겼다. 연계프로그램으로 프리마켓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 재배한 농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버스킹 행사는 대가야읍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걷고 싶어 하는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관광객의 도심 유입과, 이를 통한 체재시간 증대 유도로 지역민 소득향상과 지역의 거리를 아름답게 꾸며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군은 행사를 통해서 문화의 거리가 걷고 싶어 하는 거리, 4와 9로 끝나는 날 오후에는 상시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