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8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독립부스를 디자인 및 설치하고 운영해 박람회 주최측과 타 지자체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끌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기념 및 고령군이 악성 우륵과 가야금의 고장임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자 개막식이 있는 7일 박람회장의 메인무대위에서 군립가야금연주단(감독 강미선)의 수준 높은 가야금공연과 민요창을 선보여 세계 각국의 관람객 및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고령군 홍보관은 개방적인 구조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구성, 8개면에 핵심적인 관광지와 6개의 인기프로그램 이미지를 노출시켰고, 매일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보다 친근하게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끌어 타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이목을 집중 받았다. 이는 박람회 주최 측에서 진행한 최우수 홍보부스 디자인부문 선정에서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 9일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폐막식에서 객관적인 심사 평가를 통해서 유일하게 국내 참가 지자체 및 기업 가운데 군립가야금연주단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훌륭한 공연을 선보여 고령군이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