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자작시 낭독과 소설가와의 만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초여름의 길목에서 문학의 향취를 만끽할 행사가 고령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 찾아가는 문학콘서트, 미지의 언어탐구 行’의 전국 투어 첫 번째 공연이 대가야 고령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카페 ‘르뮈제’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한국 본격 문학의 버팀목이자 독립 문학 단체인 사단법인 문학실험실(대표 이인성)이 주최하고 카페 르뮈제(대표 이향)가 협찬한 이번 행사에선, 대구경북의 자랑이자 최근 신작 시집 등을 내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박미란·이규리·이향 시인의 시 낭송이 있다. 또한 한국 소설이 든든한 버팀목인 김선재·김태용·백가흠 소설가의 육성 낭송을 만나볼 수 있다. 인디뮤지션으로 서민의 애환을 노래해 온 김대중 싱어송라이터의 블루스풍이 트로트도 감상할 수 있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아늑한 카페 르뮈제에서와 싱그러운 잔디밭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