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품질 등 인정받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0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대표 쌀브랜드인 ‘고령옥미’가 경상북도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경북쌀 평가대회는 브랜드쌀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다각적인 평가방법에 의한 평가가 실시됐다. 주요 평가방법은 품위, 품질, 품종혼합 비율 등을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해 나온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경북 최고브랜드의 고령옥미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먼저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한 3ha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해 품질관리에 주민 스스로의 노력 결과이다. 또 병해충방제도 무인헬기를 이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550ha, 600농가이고, 수매 시에는 DNA검사를 실시해 이품종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0%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