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재활원, 덕곡면 강산반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성요셉재활원(원장 최광경, 성사면)이 올해 양파 과잉 생산으로 인한 산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위축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성산면과 협력해 고령양파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양파 팔아주기에는 성요셉재활원, 성산면 직원, 부녀회 등이 자발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 110여망(20kg, 90만원 상당)을 구입해 양파 생산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광경 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내 농산물 구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덕곡면의 강산반점(사장 신석순)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탬이 되고자 양파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강산반점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 50여망(20kg)을 구매해 판매를 촉진하고, 침체된 양파 농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