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고령초 학생 대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 19일 고령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담임교사 등 74명을 대상으로 2019 대가야 문화유산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탐방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와 연계한 문화유산 체험활동으로 대가야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장기리 암각화, 개실마을 등 대가야 유물·유적 탐방과 대가야 문화체험을 통한 자긍심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고령초 한 학생은 “문화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세계적 문화유산인 대가야 유물·유적의 가치와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3학년 지역화 교과서와 연계한 대가야 탐방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학생들에게 “대가야 문화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찬란했던 우리 대가야의 문화 유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고령교육청은 향후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차에 걸쳐 대가야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