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1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달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다산면 건강위원 및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다산면 우리 춤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추진 경과 동영상 상영 및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자문교수인 김종연 대구가톨릭의과대학 교수의 건강마을조성사업 설명을 듣고 건강마을에 대한 이해심을 높였다. 또 우리의 다짐 선언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다산면민들의 뜻을 모았고, 선배 건강마을인 우곡면 객기리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건강마을조성사업은 지역 간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5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을 토대로 건강행태가 취약한 읍면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우곡면을 시작으로 올해는 다산면이 선정됐다. 다산면은 향후 5년 동안 건강마을조성사업을 통해 건강취약마을에서 건강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