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직업재활센터에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6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용환, 백재호)가 지난 11일 성요셉직업재활센터(성산면 어곡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민관 30여명이 참여, 이운식 성요셉직업재활센터장의 시설 소개 및 견학에 이어 실내외 청소 및 장애인들과 함께 박스 제조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성요셉직업재활센터는 1983년 자립작업장으로 시작, 1989년 국제재활원 자립작업장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서 2003년 성요셉직업재활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박스, 면 장갑 등을 주로 생산하며 장애인들의 직업훈련과 보호고용을 통해 사회에 통합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45명의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