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공동모금회·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행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용환, 백재호)가 지난 5일 경북공동모금회의 여름용품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경북공동모금회와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으로 진행되며 저소득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가구에 여름용품을 전달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년 혹서기 폭염으로 노년층은 체온조절 능력이 약해 더위에 쉽게 쓰러지고, 거동이 힘든 장애인은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기에 여름용품 지원을 통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의 신체적 기능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고령군에는 76개가 배정되어, 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담당자가 함께 여름용품 꾸러미(쿨매트, 쿨스카프, 휴대용선풍기, 모자, 인견이불 등 여름물품 꾸러미 당 10만원 상당)의 포장 등을 직접 준비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백재호위원장과 함께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을 대비한 생활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나머지 물품들은 읍면협의체에서 가구별로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 할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