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5군 4-H 회원 화합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4-H 연합회(회장 김도근)가 지난 1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29회 5도5군 4-H 회원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령군, 경남 거창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4-H 연합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고령군 4-H 연합회의 주관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지역 간 정보교류 및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김도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5도5군 화합행사가 올해로 29년을 맞이해 감회가 남다르며, 항상 4-H 회원이라는 사명감을 잊지 말고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고, 지역사회 청년리더로서 성공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4-H 운동이 해방 직후 낙후된 농촌의 부흥을 위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4-H 단체 역시 우리나라의 농업 및 농촌의 희로애락을 같이한 가장 역사가 깊은 단체이다”면서 “현재와 같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 단체가 최전방에 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고, 대한민국 농업·농촌 이끌어갈 주역 역시 4-H 회원들이다. 이러한 자부심을 가지고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잃지 말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