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령일반산업단지 가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8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2013년 첫 삽을 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대한테크 외 5개 업체가 입주 가동하고, 21개 업체가 공장 신축 중에 있다.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성산면 박곡리 및 무계리 일원에 752,865㎡(22.7만평) 규모로 섬유 및 금속가공 제조업 등 총 10개의 업종에 66개 기업체가 입주예정으로 현재 94%(62개) 분양률로 산업단지 공공기반시설인 폐수처리시설, 공업용수 등 공정율은 99%로 입주기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근 성산-다산간 지방도 905호선 확장과 송곡·월성·열뫼일반산업단지의 추진으로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가고 골프장 등의 레제산업육성과 동고령IC 물류단지 조성으로 고령의 경제를 바꿀 중요한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100년을 내다보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을 위해 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특화산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며, 일자리지원 취업정보센터 운영, 청년일자리 지원 등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애로·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해 향후 산업단지에 입주할 모든 업체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