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가야홀에서 지난 1년간 공약 실천 사항을 점검했다. 민선 7기 공약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7개 사업) △희망 나눔 맞춤복지(6개 사업) △살기 좋은 희망농촌(13개 사업) △세계 속의 문화관광(14개 사업) △공존하는 안전도시(13개 사업) 등 5개 분야 53개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문제점 및 개선 대책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역사 유치, 달빛내륙고속철도 및 대구산업선 철도 연계를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인 다산 중학교 공립화, 강정고령보 개통, 국도 33호선 완전 개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현재까지 전체 평균 추진율은 25%로 진행 중인 공약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들의 애로사항 공유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은 홈페이지 등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군민들과 더욱 더 소통할 계획이며, 수시로 이행 현황을 점검해 약속된 공약이 임기 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오늘 보고한 사업들은 고령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로 지난 1년의 성과가 앞으로 3년 동안 이룰 성과의 토대가 되고 민선 7기의 4년은 민선7기의 성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고령군 100년의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