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구강보건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17일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시행결과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의 내실 있는 운영’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구강건강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2017년부터 운영한 ‘치주질환 없는 명품 잇몸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잇몸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전문가 치주관리 5~6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는 등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명품 잇몸 만들기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해 건강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