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8개 마을에서 골판지 공예, 건강체조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신체적, 물리적으로 힘든 여건으로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 실현이 곤란한 지역민들의 애로점에 대응하고,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에 동기 부여 및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주민의 학습요구를 수렴, 재능 있는 지역 인재·강사와 교육을 원하는 주민 간 매칭 시켜줌으로써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지원사업에 공모·선정되어 도비를 지원 받아 시행하게 됐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골판지 공예’ ‘건강 체조’ 2개 강좌를 대가야읍 쾌빈3리, 쌍림면 합가1리 등 총 8개 마을에서 각각 5회에 걸쳐 운영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그동안 평생학습을 누리지 못했던 군민들에게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누구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 조성 및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