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투어 고령 알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고령군관광협의회 소속 회원, 관내 각종 사회단체 구성원, 공무원, 학생 등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투어 고령 알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관광자원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1차 사업의 대상은 고령 관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농촌관광관련단체(귀농귀촌인단체, 다끼주민공동체, 생생팜, 고령군 농촌관광협력단 등)이다. 이날 이희도 사)고령군 관광협의회 전무가 고령 관광의 기반이 되고 있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고령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가야문화 거점지인 대가야생활촌, 대가야 체험캠프 등 관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 인프라 및 관광 정책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한 참석자는 “최근 우리 군이 계속적으로 대내외적으로 홍보가 되고 있고, 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된다. 귀농 후, 오늘 고령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스스로 고령 관광 홍보대사라고 생각하며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령농촌 관광발전에 일조해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