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발전 위해 이장협의회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다산면이 지난 18일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주막촌(화원유원지)’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낙동강 인근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 다산면과 화원읍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다산면 이장협의회는 다끼골음악회, 낙동강 7경문화한마당 등 지역행사에 참석을 화원읍 이장협의회에 요청했으며, 농산물 장터를 순환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했다. 성기복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현재 두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인 고령군의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와 달성군의 대구신청사 유치를 위해 지지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산면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참석한 이웅기 화원읍 이장협의회장은 “다산면 이장회의를 달성 관광명소인 화원유원지에서 개최한 것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에 다산면민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삼용 면장은 “두 지역이 예전부터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활발한 교류가 있었던 곳인 만큼 지역의 큰 현안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에 힘을 실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