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광장에 300여명 모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6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낙동강 강정고령보 해체 저지를 위한 투쟁대회가 지난달 27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및 의원과 박정현 도의원, 최송기 군 이장연합회장 등과 농업인, 군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달성군에서도 군의원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농업인, 군민 등 200여명도 함께 했다.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이 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강정고령·달성보 대책위원회는 “오늘 이 대회는 보 해체를 반대한다는 것을 정부에 천명하는 것이다”면서 “보 해체는 농민들의 생존권 문제이다. 농업용수는 물론 먹는 물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 유역 주민들은 멀쩡한 보를 왜 부스냐, 농민은 다 죽으라는 것이냐”며 반대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