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토인 백영규 도예가 조선사발 재현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오후 고령요 도예전수관(개진면)에서 ‘반세기 조선사발 첫 부활의 그날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토인 백영규 도예가 조선사발 재현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일본 최초의 도자기 국보 기자에몬 이도다완(일본국보 제26호) 조선사발을 1969년 재현한지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토인 백영규 도예가 작품 퍼레이드 ‘가야토기에서 조선 찻 사발까지’ 축시 낭송 & 말차시연, 취타대 공연, 조선사발 재현 50주년 기념비 제막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