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착한가게 현판 전달 총 191개소 도내 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군 신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지난 1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가졌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약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이날 9개소(두레두부마을, 만리장성, 모듬추어탕, 산막골, 소대장숯불, 아리랑가마솥국밥, 참살이, 코코찜닭, 서울소껍데기소구레전문점)가 신규가입을 하면서 고령군에는 현재 총 191개소이다. 고령군 착한가게는 23개 경북 시·군중 5번째로 가입자 수가 많다. 이는 고령군 나눔봉사단(명예단장 차영귀, 단장 여민수)의 열정적인 활동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판식에서 곽용환 군수는 “최저임금 인상과 장기불황으로 자영업자들의 이중고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 주신 착한가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며, 희망 나눔 고령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가입 성금은 고령군의 저소득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난방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되며,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및 고령군 주민복지과(054-950-6233)로 문의 후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