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연합회, 집수리 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귀농인연합회(회장 금동수)가 지난달 27일 생활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쌍림면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 집수리 재능나부활동을 실시했다. 귀농인연합회는 도배(도색) 및 방충망교체, 기름보일러 설치 시공, 싱크대 교체를 하는 등 집이 오래되어 주거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구에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한 참된 봉사를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원들은 “귀농인 개개인의 전문분야를 살려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베푸는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개인의 재능을 끈끈한 정으로 모아 오늘 아름다운 봉사에 동참해주신 ‘고귀한 사람’들의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