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고령역유치위원회, 이철우 도지사 방문 효율성·접근성·연계성으로 환승역 적합 강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과 고령역유치위원회가 지난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3만5천여명의 군민의 염원이 담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역사 유치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했다. 윤문조 부군수와 김인탁 고령군유치추진위원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용수 건설도시국장과 면담을 가지고 고령은 2개의 고속도로 IC,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주대구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26·33호 국도가 교차하고 향후 대구~광주간을 잇는 달빛내륙철도 통과 지역이어서 효율성, 접근성, 연계성 측면에서 김천~진주간 중간지점인 고령이 환승역으로 가장 적합함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고령군은 지난달 23일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고령역 유치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고령역 설치 타당성을 설명하고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에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