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현 가야금 실력 향상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음악감독 강미선)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연주단 실력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숙 워크숍을 가얏고 마을에서 실시했다. 워크숍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외래교수인 박순아 특별강사를 초빙, ‘25현 가야금 연주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틀간 강의가 진행됐으며, 12현 가야금을 개량해 만든 25현 가야금은 다양한 주법을 활용해 현대 음악도 연주할 수 있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립가야금연주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5현 가야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 올 하반기에 예정된 제5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집중 연습을 실시했다. 곽용환 군수는 “군립가야금연주단은 고령군이 가야금의 종주 군임을 널리 알리고, 고령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문화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