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화재 예방 당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2019년 상반기 화재발생 건수가 지난해 대비 8.8%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전년 대비 동일했고, 재산피해는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부상 2명으로 전년 대비 동일했으며, 주택화재 진화 중 연기흡입 및 화상으로 인한 부상자가 2명이다. 재산피해는 5억8천100만원으로 장소별로 비 주거 88.8%(5억1천600만원), 임야 6.2%(3천600만원), 주거 5%(2천900만원)의 비율로 발생했다. 주요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 61.5%(9천400만원), 기계적요인 15.4%(1천700만원), 전기적요인 9.6%(400만원)순으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의 주된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및 전기 화재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8월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