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보건소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지난 5일 다산보건지소에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모유수유실)’ 제955호 현판식을 가졌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은 여성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5년부터 공공기관(시설)내 모유수유실 설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다산보건지소 모유수유실에는 수유 소파와 수유 쿠션,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등이 마련되어 있어 모유 수유는 물론 엄마와 아기를 위한 쉼터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모유수유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관리에 힘쓰겠다”면서 “최근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아빠들도 함께 모유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