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신미네 고령양파 작목반(회장 김상규)이 지난 21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규 회장은 “군에서 고령양파 수확과 팔아주기 운동을 주관해 일손을 덜어주고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양파를 구매해 준 것에 감사하다. 가격 폭락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군민의 관심이 큰 힘이 됐다”면서 “신미네 고령양파 작목반(20여 농가 소속)도 받은 정성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단체가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근 읍장은 “요즘 양파 농가도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관내 저소득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