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공예, 건강 체조반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신체적·물리적 애로사항으로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 실현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한 달에 걸쳐 실시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주민의 학습욕구를 수렴해 재능 있는 지역인재·강사와 교육을 원하는 주민 간 매칭시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고령군이 선정 돼 운영됐다. 군은 골판지 공예, 건강 체조 두 강좌를 대가야읍 쾌빈3리, 쌍림면 합가1리 등 총 8개 마을에서 각각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사업으로 신체적·물리적으로 평생학습 실현이 힘든 주민들의 애로에 대응함은 물론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에 동기를 부여해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