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령군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조사 표본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2019년 조사에서는 총 21개 영역, 230개 조사항목으로 신체 계측(키, 몸무게, 혈압)과 설문조사(질병이환, 건강 행태, 삶의 질 등)로 이루어진다. 매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되며 고령군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