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예방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26일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기족리·득성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팀과 함께 이동검진 차량으로 흉부 X-선 촬영 및 상담이 진행됐다. 취약계층(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호흡기계통의 증상(2주 이상 기침, 가래, 객혈 등)이 있는 자, 과거 결핵 환자 및 잠복 결핵 감염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동검진을 통해 발견된 결핵 의심환자는 추구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환자는 완치될 때까지 치료 및 복약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잦은 기침, 잘 때 식은 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면서 호흡기 관련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손수건이나 옷 소매 등으로 가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군민 누구나 군 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시면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