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곡초, 경북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박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가 지난달 18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곡초는 지난 5월에 열린 고령교육지원청의 예선에서 2편의 작품이 경북도 출품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과학전람회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에 대한 의문을 초등학생의 관점에서 풀어내기 위해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서로 힘을 모아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해 작품의 질을 높여왔다. 그 결과 전교생 27명의 박곡초는 학생작품 2편의 작품을 경북대회에 출품해 특상과 장려상에 각각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특상을 수상한 김은나(6학년) 학생의 ‘나선형 꽃차례의 타래 난초! 그 비틀림의 비밀은?’이 오는 10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다. 윤주학 교장은 “과학전람회를 위해 열심히 탐구한 학생들과 더불어 끝까지 함께 지도해 준 본교 선생님들의 수고에 큰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과학을 사랑하고 탐구하는 분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