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인증 필요성 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8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실시했다. 이날 농산물품질관리원 고령사무소 한준희 팀장은 친환경농업 인증 필요성, 절차, 농업인이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해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친환경 신규인증, 갱신농가는 2020년 1월부터 2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군내 인증면적은 2019년 인증농가 168농가, 70ha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쏟아 인증면적을 확대할 계획으로, 군에서 다양한 지원시책 및 지속적인 농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친환경 인증추진비, 택배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를 통해 친환경농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농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